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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이민호·채은성 대활약' LG, 5연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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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0일) 프로야구에서는 LG가 신바람을 내고 있습니다. 선두 NC와 더블헤더에서 신인 이민호 투수의 호투와 채은성 선수의 홈런쇼로 5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1차전의 주인공은 19살 신인 이민호였습니다.

7월 이후 10경기 만에 가장 많은 110개의 공을 던져 NC 강타선을 6회까지 4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