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대회장 내 설치된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KLPG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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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클라웰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를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골프클럽’에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더욱 정밀하고 편리한 기술을 방역 시스템에 도입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중인 KLPGA는 한국터치스크린의 ‘클라웰 열화상 안면인식 카메라’를 대회장 출입문 곳곳에 설치했다.
한국터치스크린 관계자는 “클라웰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어떤 공간이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로써 한국터치스크린이 국내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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