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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양미라, 이러니 아들 바보 될 수 밖에…생후 4개월 차 민들레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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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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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가 아들 바보의 면모를 자랑했다.

9일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들레씨 식사시간 생후 128일"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의 아들은 민들레같은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식사 테이블 앞에 자리잡은 모습. 오동통한 손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닮은 듯 깜찍한 아들 서호가 인상적이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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