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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평양은 축제 분위기…열병식 신무기 등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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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양에서 내일(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일 준비가 한창입니다. 5년, 10년 단위로 이른바 꺾어지는 해라서 한껏 분위기를 띄우고 있는데, 특히 대규모 열병식에서 어떤 신무기를 선보일지가 관심입니다.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앞두고 평양은 축제 분위기입니다.

예술 공연과 코미디쇼까지 다양한 행사로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