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AP/뉴시스] 지난해 12월31일 중국 베이징 증권회사 객장에서 한 남성이 대형 시황판을 바라보고 있다. 2020.10.09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중국 증시가 국경일(1~8일)이 끝난 뒤 첫 거래일인 9일 상승 마감했다.
9일 매일재경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68%(54.03p) 상승한 3272.08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2.96%(381.81p) 상승한 1만3289.26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3.81%(98.17) 오른 2672.93로 거래를 마쳤다.
매일재경은 소비자 가전, 리튬 배터리 관련 주식들이 큰 폭으로 올랐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