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10월 8일(목) 밤 11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전 북한 외교관 조성길의 망명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이탈리아 주재 북한대사관을 책임지던 조성길 대사대리가 2년 전 갑자기 사라졌다. 남북 화해 무드에서 발생한 고위 북한 외교관의 망명. 전 세계 언론이 주목하며 그의 행적을 쫓았지만 2년 가까이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런데 그가 대한민국의 한 도시에서 포착됐다.
8월 말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에게 걸려온 전화. 자신을 조성길 대사대리 측 인사로 소개하며 지난해 7월 조성길 부부가 한국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렸다. 제보자로부터 쏟아진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 제작진은 연락을 이어가며 작은 단서 하나하나를 추적했다.
자유조선과 태영호는 조성길 대사대리의 망명에 영향을 줬다며 보도된 단체와 인물이다.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출신인 태영호 의원은 조성길의 망명 사실을 전해 듣고 조성길에게 '한국으로 오라'는 편지를 쓰고, 조성길의 한국행을 촉구하는 단체를 결성하기도 했다. 때문에 최근 조성길 대사대리의 한국망명이 전해지자 태 의원이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월 미국 유력일간지는 자유조선이 조성길 대사대리의 망명에 개입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조성길 대사대리 측 인사는 전혀 다른 말을 했다. 제보의 이유 또한 이들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JTBC 뉴스운영팀)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