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주요 대학 병원장 대국민사과 '의대생 국시 기회 달라'

뉴스1
원문보기

주요 대학 병원장 대국민사과 '의대생 국시 기회 달라'

속보
경찰, 5개월 미룬 총경 인사 단행…472명 전보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김영훈 고려대학교 의료원장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의대생들의 국가고시 미응시 문제'관련 사과성명을 발표하고 의대생들에게 의사 국가시험 재응시 기회를 요청하고 있다. 2020.10.8/뉴스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