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北 전직 외교관 조성길 ‘北 금수저’ 조성길 입국, 1년 넘게 밝히지 않은 이유 이데일리 원문 김소정 입력 2020.10.07 07: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