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가대표 김백준이 PNS홀딩스 한국프로골프, KPGA 주니어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백준은 충남 태안 솔라고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우승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체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은메달을 따낸 김백준은 2019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 중입니다.
김백준에게는 KPGA 프로 자격 특전이 주어졌고, 2위 이준과 3위 송민혁에게는 KPGA 프로 선발전 예선 면제 혜택이 돌아갑니다.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 [마부작침] 아무나 모르는 의원님의 '골목식당'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