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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A씨의 형 이래진씨는 6일 유엔북한인권사무소에서 "확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일한 동생이 월북을 했다는 정부의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사진은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진 공무원 A씨(47)가 해경 등 국가기관으로 부터 받은 표창장.(이래진씨 제공)2020.10.6/뉴스1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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