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트럼프 측근' 백악관 대변인도 코로나19 양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트럼프 측근' 백악관 대변인도 코로나19 양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대통령 측근 중 한 명인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5일, 매커내니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매커내니 대변인은 현재 자신이 아무런 증상도 겪지 않고 있다며, 2주 자가 격리에 들어가지만 업무는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