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도스 실장은 이날 NBC와 인터뷰에서 "퇴원 결정은 대통령과 의료팀 사이에서 이날 오후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메도스 실장은 "우리는 그가 오늘 오후 백악관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여전히 낙관한다"고 했다.
메도스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이날 오전 대화를 했다면서 밤사이 계속해서 건강이 회복됐고 정상적인 업무 일정으로 복귀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의사 및 간호사들을 만나 회복과 관련한 추가 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