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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美여행 논란', 질문 받는 강경화 외교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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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한국, 최선안 가져와…이행할지 지켜봐야"
뉴스1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외부일정을 마치고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으로 들어오고 있다. 외교부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여행 취소를 권고하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남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가 지난 3일 미국행에 올라 논란을 빚고 있다. 2020.10.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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