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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기차역 · 버스터미널 평소보다 '한산'…귀경길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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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닷새간 이어진 연휴가 어느덧 다 끝났습니다. 닷새가 언제 갔나 아쉬운 분들도 있겠고, 또 이제 다시 일해보자, 팔 걷어붙이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 풍경, 서동균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기자>

귀경객들을 실은 열차가 들어오고 마스크를 낀 사람들이 차례로 내립니다.


코로나19로 귀성객 수가 줄면서 다소 한산한 모습이었지만, 고향을 다녀온 시민들의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