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 2020'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부산 박종우가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0.10.4/뉴스1pjh2580@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