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동물의 날(10월 4일)'을 맞아 설치류 최초 금메달리스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영국의 오래된 동물복지단체 PDSA는 용감한 동물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는데, 77년만에 최초로 '쥐'가 받았거든요. 캄보디아에 사는 7살 아프리카 큰 주머니쥐 '마가와'는 4년 동안 축구장 20개 크기의 땅을 수색하며 지뢰 39개와 28개의 불발탄 발견한 공로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어떻게 쥐가 지뢰탐지를 할 수 있는 걸까요? 그 이유를 스브스뉴스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구성 편집 권재경/ 내레이션 김유진/ 담당인턴 김성희 박원혁
하현종 총괄PD
▶ [마부작침] 아무나 모르는 의원님의 '골목식당'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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