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추석 연휴 나흘째인 3일 오후 울산시 북구 매곡천을 찾은 시민들이 야간 경관조명을 감상하며 산책하고 있다. 2020.10.3/뉴스1bigpicture@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