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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국민의힘은 2일 추석 연휴 기간 중 비공개 화상 의원총회를 열고 북한의 연평도 실종 공무원 피격 사건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특혜 의혹 등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이번 의총은 일부 의원들이 대여 공세 지속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요구해 개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의총은 오전 9시부터 화상 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연휴 기간에 전국 각지에서 북한 피격 사건에 대한 정부 대응을 비판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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