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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조슈아 키미히(25, 바이에른 뮌헨)가 UEFA 올해의 수비수로 등극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일 오전 0시(한국시간) 'UEFA 올해의 선수' 시상식을 열었다.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을 선정하고, 최종적으로 올해의 선수까지 뽑는 시상식이다. 그와 동시에 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추첨도 진행했다.
올해의 수비수 부문에 키미히가 수상자로 등극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키미히는 "조별리그 토트넘 원정에서 7-2로 승리한 게 올 시즌 최고의 경기였다"면서 대회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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