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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인데" "매물 없어서 못 나가"…서로 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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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갱신청구권' 시행 2달, 혼돈은 여전

<앵커>

세입자의 주거권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된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시행된 지 두 달이 됐습니다. 시행 초기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 분쟁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0대 직장인 A 씨는 지난달 세입자가 있는 아파트를 사기로 계약했습니다.

세입자도 연말, 계약 종료 시점에 집을 비워주기로 구두로 약속한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