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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승환 공략하며 대역전극, 삼성 꺾고 2위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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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KT 심우준.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T와 롯데의 경기. 2020. 9. 1.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KT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3연승을 달렸다.

KT는 30일 대구 삼성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날 불펜데이로 마운드를 운용한 KT는 연장 10회까지 3점만 내줬다. 그리고 8회초 황재균이 추격하는 솔로포, 9회초 심우준이 오승환을 상대로 3-3 동점을 만드는 우전 적시타를 날렸다. 10회초에는 허도환과 강민국이 나란히 적시타를 날려 승기를 잡았다.

이날 승리로 KT는 시즌 전적 68승 1무 50패가 되면서 2위 자리를 사수했다. 창단 후 최고시즌을 보내며 단순히 포스트시즌 진출을 넘어 플레이오프 직행을 바라보는 KT다.

반면 삼성은 막바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연패를 당했다. 선발투수 벤 라이블리가 7이닝 1실점했으나 불펜이 무너졌다. 삼성은 시즌 전적 52승 2무 65패가 됐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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