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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주상욱♥차예련 부부, 딸 모르게 머리 자르기에 웃음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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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차예련이 가족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차예련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무슨 일 있었어요?? 하하하하하 아빠 웃음소리"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 너무 귀여운 동영상 혼자 보기 아까워 몰래 올려 보아여. 인아만 모르게 머리 자르기. 아이 눈 높이에 맞춰서 온몸으로 머리 자르기 성공!"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차예련은 "첫 컷트는 삼촌이 꼭 해주고 싶다던 껀스삼촌 역시 최고 실력자! 고마워여 삼촌님"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 디자이너가 열정을 다해 주상욱, 차예련 부부 딸 인아의 머리를 잘라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를 지켜보던 주상욱, 차예련 부부의 유쾌한 웃음소리가 들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차예련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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