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네이션 제공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던이 컴백곡 '던디리던(DAWNDIDIDAWN)'이 가사 수정 후 재심의에 들어간다.
29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던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던디리던(DAWNDIDIDAWN)'의 타이틀곡 '던디리던'은 KBS에서 가사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던은 '던디리던' 가사를 수정한 후 재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첫 번째 미니앨범 '던디리던'의 4곡은 저격 판정을 받았으나, 타이틀곡 '던디리던'은 부적격 판정을 받아 가사 수정에 들어간 것.
던의 신곡 '던디리던'은 정식 솔로 데뷔 후 약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곡으로, 같은 소속사 가수 제시가 피처링을 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앨범에서 던은 자신만이 가진 멋과 키치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던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10월 9일 오후 6시에 전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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