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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합의한 '2020년도 국정감사 일반 증인 및 참고인 출석요구안'에 A 교수를 감사 관련 일반 증인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 교수 증인 신청은 국민의힘 이종성의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A 교수에게 추 장관 아들이 받은 무릎 추벽증후군으로 장기 휴가를 받은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소견을 들어볼 계획으로 전해졌다.
eunsik8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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