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북한 연평도 피격 사건

[포토]北 피격 공무원의 친형, '동생 자진 월북 단정 억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북한의 총격으로 피살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인 이래진씨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장으로 향하던 준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