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던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공무원이 북한군의 총을 맞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망한 공무원의 친형이 25일 동생의 월북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어업지도선에 남겨진 공무원증 사진을 공개했다. (실종 공무원 형 이래진 씨 제공) 2020.9.25/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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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해양경찰청은 북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어업지도 공무원 A씨(47)가 도박으로 2억6800만원의 빚을 지고 있었다고 29일 밝혔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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