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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신애라, '신박한 정리' 결방 달래는 센스 "오늘은 '해효엄마'로 마감"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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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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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신애라가 '신박한 정리' 결방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신애라는 28일 밤 개인 SNS에 "오늘 '신박'은 결방이다. 모르고 기다리신 분들이 많았다. 죄송하다. 오늘은 '해효 엄마'로 마감한다. 대신 깔끔한 맛 소개한다. 고사리까지 올렸더니 집에서 끓인 것 같다"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애라가 코미디언 박나래, 배우 윤균상과 함께 찍은 흑백 사진과 직접 만든 음식 사진이 담겼다. 신애라는 박나래, 윤균상과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로 매주 월요일 밤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 터. '신박한 정리'의 결방을 맞아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박나래, 윤균상과 함께 한 사진에 음식 노하우를 공개한 것이다.

신애라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 원해효(변우석 분) 엄마 김이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여기에 월요일 밤에는 이어서 방송되는 '신박한 정리'로 미니멀리즘 라이프 스타일과 정리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신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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