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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피격 공무원 숙소에 있던 USB 3개…"텅 비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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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8일째 제자리…실종 이유 아직 못 찾았다

<앵커>

군과 해경은 이 씨가 실종된 연평도 인근에서 오늘(28일)도 수색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이 씨가 왜 바다에 들어간 건지, 실종 경위에 대한 조사도 이뤄지고 있는데 아직 뚜렷한 진전은 없는 상태입니다.

이 부분은 이현정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수색 8일째, 연평도 서쪽부터 소청도 남쪽까지 군과 해경의 선박 45척과 항공기 6대가 동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