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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지역 축제 취소 대신 똑똑하게 온라인으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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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을 알리고 경제 활성화 역할도 톡톡히 해오던 축제들이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줄지어 취소되고 있습니다. 전남 지역 가을축제의 경우 3개 중 2개 꼴로 취소가 결정된 상태인데요, 비대면 흐름에 발 맞춰 축제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지자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해 열린 제8회 보성세계차엑스포는 조금 특별하게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