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오늘 전국 72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 조정 학교가 지난 25일보다 29곳 줄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누적 573명으로 지난주 금요일보다 10명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 조정 학교가 지난 25일보다 29곳 줄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누적 573명으로 지난주 금요일보다 10명 늘었습니다.
교직원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1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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