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니콜스 판사는 틱톡의 모기업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제기한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여 행정명령의 효력을 잠정 중지시켰습니다.
그러나 결정 이유가 봉인돼 한 장짜리 결정문에는 이유가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당초 미 상무부는 이날 자정부터 미국 내 앱스토어에서 틱톡의 다운로드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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