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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첫 TV 토론 앞두고 또 "바이든 약물검사 강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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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받을 것"

뉴시스

[서울=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나는 화요일(29일) 밤 토론에 앞서 혹은 그 이후 슬리피 조(바이든 후보를 조롱하는 말)의 약물 검사를 강력히 요구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realDonaldTrump) 갈무리.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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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TV 토론을 앞두고 또 다시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약물 검사 카드를 꺼내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나는 화요일(29일) 밤 토론에 앞서 혹은 그 이후 슬리피 조(바이든 후보를 조롱하는 말)의 약물 검사를 강력히 요구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나도 (약물 검사를) 받는데 동의할 것이다. 그(바이든)의 토론 퍼포먼스는 부드럽게 표현하자면 기록적으로 평평하지 못했다"며 "이런 차이는 오직 약물만이 일으킬 수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에 대한 약물 검사를 주장해 왔다. 그가 약물에 의존해 '총명함'을 얻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바이든 후보는 지난 15일 "그(트럼프)는 바보다. 그저 어리석은 발언이다"고 반박했다.

오는 11월 대선을 앞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는 오는 29일 첫 TV 토론에 나선다. 1차 TV토론은 폭스뉴스 앵커인 크리스 월리스가 사회를 볼 예정이다. 미국 대통령 후보 토론회응 3차례 실시된다. 2차는 다음달 15일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3차는 같은달 22일 테네시 내슈빌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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