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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다승왕 확정, 내친김에 사이영상까지" 日언론,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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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이동해 기자]1회말 시카고컵스 다르빗슈 유가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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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일본 언론이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의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다르빗슈는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8승 3패(평균 자책점 2.01)를 거두며 내셔널리그 다승 1위를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일본인 최초 메이저리그 다승왕’이라는 근사한 수식어를 얻게 됐다. 다르빗슈의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도 점점 커지는 분위기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 스포츠’는 27일 다르빗슈의 다승 1위 확정 소식을 전하며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을 전망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는 “다르빗슈는 개막전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시즌 8승째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 탈삼진, 이닝 등 내셔널리그 상위 성적을 올렸다”고 소개했다.

또 “다르빗슈는 미국야구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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