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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막히면 새 주소로" 디지털교도소, 보란듯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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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범죄자로 지목된 사람의 신상을 공개했던 디지털 교도소가 접속이 차단된지 이틀 만에 주소만 바뀌고 다시 열렸습니다. 사이트 내용은 이전과 똑같은데요, 거기에 접속이 안 될 경우를 대비해서 주소를 다시 알려준다는 공지까지 있었습니다.

이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디지털교도소의 새 사이트입니다.

화면 구성이나 게시물 내용 모두 예전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