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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 '쾅'…결혼 하루 앞둔 예비신부 얼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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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결혼을 하루 앞둔 예비신부가 교통사고로 얼굴을 다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은, 서동균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색 SUV 차량 앞 범퍼가 심하게 찌그러져 있고, 하얀색 차량은 뒷부분이 파손됐습니다.

어젯(25일)밤 9시쯤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부평IC 부근에서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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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SUV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시작됐는데, SUV 차량 운전자 40대 여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1명이 얼굴을 다쳤는데, 오늘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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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트럭 1대가 넘어져 있고, 주변에는 트럭에 실었던 물건들이 어지럽게 늘어져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2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비룡분기점 근처에서 21톤급 택배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트럭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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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에는 경남 통영대전고속도로에서 차량에 불이 붙었습니다.

운전자는 차량에 불이 붙은 것을 보고 신고한 뒤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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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지하에서 불이 나 1천500여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3층 휴게실에서 화재가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서동균 기자(wind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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