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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추석 마을잔치 · 축제 금지…수도권 식당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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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 늘었습니다. 확진자 수는 사흘째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고, 그 가운데 25%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입니다. 정부는 추석기간 방역 관리가 가을철 유행 위험을 결정할 분수령이 될 거라고 보고 다음 주 월요일부터 2주일 동안 실시할 추석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박찬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