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프로골프 KPGA

김성현,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R 단독 선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달 'KPGA 선수권'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던 김성현이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계속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첫날 공동 선두였던 김성현은 2라운드에서 두 타를 더 줄여 중간 합계 6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지난해 신인상을 받은 '최경주 키즈' 이재경도 합계 4언더파로 김비오와 함께 두 타차 공동 2위에 올라 본격적인 우승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반면에 20년 만에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김한별은 13오버파의 극심한 부진 끝에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 컷 탈락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19 이겨내자!" 응원 메시지 남기고 치킨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