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공동 선두였던 김성현은 2라운드에서 두 타를 더 줄여 중간 합계 6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지난해 신인상을 받은 '최경주 키즈' 이재경도 합계 4언더파로 김비오와 함께 두 타차 공동 2위에 올라 본격적인 우승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반면에 20년 만에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김한별은 13오버파의 극심한 부진 끝에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 컷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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