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8년 차 유현주가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팬텀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유현주는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를 쳐 이소미, 이효린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상 포인트 1, 2위를 달리고 있는 이소영과 최혜진이 각각 1언더파 공동 24위와 2언더파 공동 16위를 기록한 가운데 김효주는 1오버파 공동 60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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