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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1개교서 등교 불발…학생 4명·교직원 1명 추가 확진

매일경제 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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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1개교서 등교 불발…학생 4명·교직원 1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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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25일 전국 6개 시·도 101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불발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 조정 학교가 전날(102곳)보다 1곳 줄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 58개, 충남 34개, 경기 5개, 서울 2개, 강원·부산 각 1개 학교다.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누적 563명으로 하루 전보다 4명 늘었다.

교직원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117명으로 집계됐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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