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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 세번의 결혼·이혼 언급 "안했어야…딸들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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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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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편승엽이 이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편승엽이 출연했다.

편승엽은 세번의 이혼을 겪은 것을 언급하며 "결혼을 여러 차례 하다 보니 평범한 가정의 아들, 아빠, 남편이 되고 싶었고 그런 삶을 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 의지나 목표는 그게 아니었다. 여러 번의 그런 반복이 내 인생에서의 오점이다. 절대 자랑할 수 없는 인생이다. 자식들, 부모님에게 창피하다"고 말했다.

편승엽은 또 "첫 번째 결혼 생활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가기 전에 끝났다. (두 번째 아내는) 행사장에서 만났다. 4개월 정도 같이 살았고, 만나자마자 뒷바라지를 조금 했는데 그 잠깐의 시간으로 인해 인생에서 가장 큰 난관에 부딪혔다"고 말했다.

이어 세번째 결혼에 대해서는 "그 결혼을 안했어야 했다. 예쁜 두 딸을 만나지 못했겠지만 지금 아내가 평범하게 살 수 있었을 텐데 싶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편승엽은 또 "아빠를 바꿔줄 수 없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살 수 있게끔 해주지 못했다"고 자녀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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