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영암, 곽영래 기자] 25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에서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이효린이 그린을 확인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