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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승부차기서 '선방쇼'…울산, FA컵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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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에서 승부차기는 결과를 예측하기가 어렵죠. 하지만 이 선수 앞에서는 축구공이 세 차례나 멈췄습니다. 조현우 선수는 상대팀 골키퍼의 킥도 막아내면서 팀을 대회 결승에 올려놨습니다.

문상혁 기자입니다.

[기자]

[가운데!]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과장된 몸짓에 공을 막아내곤 냅다 소리를 지릅니다.

[으아아아아!]

골을 넣은 공격수처럼 화려한 세리머니를 펼치는 이 선수, 이때까지만 해도 승부차기의 주인공은 포항 골키퍼 강현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