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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가 혼자 네 골 넣었어요!’ 동료들에게도 인정 받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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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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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한 경기 네 골을 넣은 손흥민(28, 토트넘)이 동료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25일 새벽 3시 북마케도니아의 스코페에서 슈켄디야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예선전을 치른다. 결전지에 입성한 토트넘 선수단은 14일 최종훈련을 마쳤다.

토트넘의 공식채널 ‘스퍼스 TV’는 마지막 훈련장면을 동영상에 담아 SNS에 공개했다. 선발로 출전하는 손흥민은 동료들과 가벼운 러닝등으로 몸을 풀었다.

손흥민과 함께 걷던 맷 도허티는 카메라를 발견한 뒤 손가락 네 개를 펼쳐보였다. ‘이 친구가 바로 한 경기 네 골을 넣은 손흥민이다!’라는 반응이었다.

손흥민의 네 골을 모두 어시스트한 해리 케인은 “오늘 저녁은 네가 사라”며 손흥민에게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인상적인 활약으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동료들에게 최고 인기선수가 됐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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