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오늘 전국 102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 조정 학교가 전날보다 3곳 줄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등교 수업 중단 학교는 전면 원격 수업하던 수도권 유·초·중·고가 등교를 재개한 21일부터 100여 곳으로 줄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 조정 학교가 전날보다 3곳 줄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등교 수업 중단 학교는 전면 원격 수업하던 수도권 유·초·중·고가 등교를 재개한 21일부터 100여 곳으로 줄었습니다.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누적 559명으로 하루 전보다 5명 늘었습니다.
교직원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11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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