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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소상공인과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아동 돌봄 등에 대한 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한다. 가장 먼저 지급이 시작되는 사업은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다. 지난 6월 1차 지원금을 받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 50만명은 별도 심사 없이 1인당 50만원씩 받는다. 노동부는 지난 18일 대상자들에게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 데 이어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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