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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단 소연평도 남쪽 바다에서 21일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다 실종된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하다 북한의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정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 A(47)씨는 지난 21일 어업지도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던 중 월북을 목적으로 바다에 표류하다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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