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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워커와 PS 선발진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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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워커와 PS 선발진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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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은 포스트시즌에서도 1선발 중책을 맡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4일(한국시간)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12개 팀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하며 류현진을 언급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는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높다.

MLB.com은 “토론토는 25세 이하 선수가 5명이나 출전한 경기도 있었다”면서 “24세인 네이트 피어슨도 마운드에 올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젊고 유망한 선수들이 많은 것을 강점으로 꼽은 것이다.

또 마운드 보강을 위해 영입한 류현진과 타이후안 워커를 언급하며 “워커의 영입은 토론토 선발 로테이션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워커는 포스트시즌에서 류현진과 함께 선발진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토는 비시즌 4년 8000만 달러를 투자해 에이스 류현진을 영입했고, 시즌 도중 워커를 데려와 선발 로테이션을 강화했다.

한편 MLB.com은 토론토의 약점으로 피홈런과 실점을 꼽았다. 그러면서 “맷 슈메이커와 피어슨이 부상에서 돌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슈메이커는 최근 부상을 털고 돌아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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