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과 경찰청 송민헌 차장, 스포츠윤리센터 이숙진 이사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스포츠윤리센터에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세 기관은 신속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종 조사, 조사기법 공유 및 조사관 교육, 전문조사관 선발 및 우수조사 인력 확보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스포츠윤리센터에는 현직 경찰관 3명이 파견돼 조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권종오 기자(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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