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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안승남 구리시장이 구리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에 나섰다.
구리시는 안 시장이 23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모두 8차례 온라인을 통해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23일 교문2동 주민들과 대화를 가졌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구리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해피 GTV를 통해 동별 현안 사항을 시민들이 질의하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안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면서 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 재난을 극복하고 미래의 밝은 청사진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안 시장은 지난해 '제1회 구리시민께 답을 구합니다'를 통해 2500여명의 시민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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