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프로배구 故 고유민 선수 유가족, 첫 고소인 조사

뉴스1
원문보기

프로배구 故 고유민 선수 유가족, 첫 고소인 조사

속보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106조원에 인수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프로배구 선수로 활동하다 세상을 떠난 고(故) 고유민 씨의 어머니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첫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유족들은 고씨가 구단 측의 훈련 배제와 포지션 강요, 급여 미지급 등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하기에 이르렀다며 구단주인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를 지난달 말 고소했다. 2020.9.23/뉴스1
kysplane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